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비시 프랑스 (문단 편집) ==== 대중매체의 역할 ==== "슬픔과 동정(원제: Le Chagrin et la pitié, Marcel Ophüls작, 1969년)은 전쟁을 겪은 증인들(병사, 정치인)들의 증언을 다큐멘터리로 내보낸다. 이 증언들은 레지스탕시알리즘의 환상과 상반된 이미지를 보여준다. 또 영화 "루시앙 라꼼브"(루이 말, Louis Malle 작, 1974년)는 프랑스 국민들에게 공통적으로 책임("Tous des salauds": 모두 쓰레기였다)이 있었다는 주장을 앞세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